6월 첫번째 목장 모임은 특별한 곳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바로 -------
김정태집사님,박갑숙성도님 댁에서 가졌습니다.
다들 잘 아시죠?

김정태집사님은 서울 시위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뛰시는 분이시고
박갑숙 성도님은 신실한 믿음이 쌓여가고 있고. 얼마전 생명의삶 ,확신의삶을 마치고 허그식까지 끝내는

열정을 보여주신 박갑숙 성도님의 초청으로 6월 목장 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정성들여 만들어 주신 음식을 목장 가족모두 맛있게 먹고 찬양과 나눔 중보기도를 드리는 은혜가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목자님이 처음와 보는 집사님댁이지만 낯 설지가 않다고 말씀하신것처럼 어느덧 한가족처럼

편안함을 느낄수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김정태집사님은 나라를 위해 큰 비젼을 가지고 쓰임 받을수 있도록. 박갑숙성도님은 믿음이 더 충만하시고 ,정치인의 아내로써 힘든 내조의 길을걷고 있지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당할수 있는 힘을 주시고 영찬,영후가 하고있는 공부의 좋은 결실의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목장가족 모두 기도를 드리는 목장 모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