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구원하여 예수제자만드는 주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



더욱 마음에 와닿는 새신자환영회였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새신자 환영회에서 새신자 자리에 앉았던 때가  2년전이였습니다.

그리고, 목장 모임에 출석한지  1년반이 되었구요!

목장예배에서 VIP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것을 알았고,

제가 목장에 출석하기도 전부터 VIP 명단에 올려져있었던 그녀 오세영자매님!!

VIP를 위해 기도하는 중에 늘 궁금하던 그 분 오세영 자매님께서 이번에 새신자환영회를 마쳤습니다!

게다가, 6월 첫째주 목장예배도 참석하여 나눔을 함께 하였답니다.

축복! 축복합니다!

오세영자매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속에서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수개월동안  홀로 예배만 드리고 조용히 예배당을 나가셨다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순종으로 결단하셨다는데....

이제 성도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의 은혜도 함께 나누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