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사정 으로  인해  많이 늦어졌지만  목원 님들의  형 언키 어려운  큰 사랑과 은헤를 입은 김 명숙 권사가 감사의 내용 을 전하지 않을 수  없군요

 우리  새움 목장 은  지난달  ,8월 15일 부터 시작된 황금연휴   첫날 ~  홍천에 있는  저  김명숙 권사의  세컨 하우스를 방문해

 은혜로운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  성령님의 함께하심 가운데 

  동 역해주신 목원 님들께   넘 늦었지만  감동과 감격 ~그리고 사랑을 전합니다

최악의  교통 정체를 뚫고  넘 힘들고  지칠 수밖에 없는  여정가운데  보여주신  크나큰  목장  사랑 

 두고두고 잊 지않으렵니다

 인근의  비발디  파크로 이동해서  케이블카도  타보고  닭 갈비도 즐기고 수수도 따써 쪄먹고   일부 주니어들은

  수영도 즐기고~~~암튼  즐거운  하루~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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