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물신 풍기는 4월의 첫 주일을 소개합니다.

매주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할렐루야 찬양대!
그 찬양의 울림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새로 김광복 부목사님과 박소현 전도사님이 부임하셨습니다.
박소현 전도사님께서 유치부 설교시 "만나"를 주제로 이야기해주셨는데,
유치부 친구들이 짱짱!!! 아주 좋아했다고 합니다^^
주의 은혜로 귀한 사역 감당하도록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김광복 목사님께서 3부 관리부 주관 예배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설교의 첫 마디 "제가 지금 떨고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역! 놀라운 열매로 거두시길 기도합니다.

관리부 주관 예배로 드린 3부 예배!
관리부 모든 부원들이 교회 안밖을 잘 살피고 관리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 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아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