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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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담그면서 받은 은혜와 비젼을 나누며..." [2014년 11월 30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2014년 11월 23일]
"어린이목장을 축복하면서..." [2014년 11월 16일]
"새가족 모임을 시작하면서..." [2014년 11월 9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준비하면서..." [2014년 11월 2일]
"따뜻한 말과 따뜻한 공동체" [2014년 10월 26일]
"추수감사주일을 기다리며..." [2014년 10월 19일]
"7년을 며칠같이..." [2014년 10월 12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 싶은 교회 생활의 원칙들" [2014년 10월 5일]
"예배를 통해 나의 삶이 변화되기 위하여..." [2014년 9월 28일]
"목장과 교회는 훈련소입니다." [2014년 9월 21일]
"삶에 우울함이 있지 않습니까?" [2014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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