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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2024년 11월 10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24년 11월 3일)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24년 10월 27일)
"하나님은 내가 행복하길 원하십니다.'(24년 10월 20일)
"하나님은 나를 형통케 하십니다." (24년 10월 13일)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십니다.' (24년 10월 6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9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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