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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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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더 좋게 봐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25년 2월 9일 주간 가정예배지)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품으십시오.'(25년 2월 2일)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신 축복의 통로입니다.' (25년 1월 19일)
"자신을 격려하십시오"(25년 1월 12일)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25년 1월 5일)
'찬양은 놀라운 능력입니다.' (24년 12월 29일)
"주님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24년 12월 22일 주일)
'기도가 기적을 만듭니다.' (24년 12월 15일)
'말씀이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24년 12월 8일)
"당신이 서 있는 자리가 예배의 자리입니다." (24년 12월 1일)
"마음을 다해 예배하십시오." (24년 11월 24일)
"나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2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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